유엔해비타트 한국위원회유엔 해비타트, 왜 청년인가? 3·1운동 100주년 기념, 2019 유엔해비타트 국제 청년의 날 행사 성료

2019-08-25

“청년들이 비바람에 쓰러지지 않고, 홀로 설 수 있을 때까지 버팀목이 돼주는 것이 도시의 역할”

"3.1운동은 청년이 일어난 운동"

유엔(UN) 해비타트 청년과 도시정책 위원회’가 주관한 3.1운동 100주년 기념 2019 국제 청년의 날 1부행사 후 기념촬영 /사진 김은경기자


3.1절 100주년을 맞아 여의도 국회앞에 걸린 현수막 글귀가 오늘 오전 10시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유엔해비타트 세계청년초청 행사에 언급됐다.

이날 박수현국회의장 비서실장의 축사에서 먼저 `3.1운동은 청년운동이었다'라는 현수막 글귀를 인용했다.

박실장은 아침 출근길에 `3.1운동은 청년운동이었다' 라는 플랭카드를 보았다면서 "3.1운동 백주년과 임시정부 백주년, 국회 의정백주년을 맞이하여 함께 맞게된 유엔해비타트 국제 청년 초청행사인 오늘 행사가 더욱 감동으로 와닿는다"고 소감을 말했다.


박수현실장은 축사에서 도시의평화,도시재생을 이끄는 매개이자 주역은 모든 청년이라고 강조했다/ 사진 김은경기자

박실장은 이어 "도시의 평화는 다양성의 존중으로 청년 모두에게 열려있는 기회를 주고 도전하는 자체를 환영하는 사회가 되는것이 저 개인뿐 아니라 모두의 염원이다"라며 대한민국 제1회 유엔 해비타트 청년행사를 축하한다고 전했다.


1부 행사 후 기념촬영으로 각국에서 온 청년들과의 기념촬영

유엔해비타트 청년과도시 정책위원회 위원장으로 있는 김종민의원은 환영사에서 "해비타트라는게 기존에 있는데 이는 집지어주는 활동이고 예전에 카터대통령도 해비타트활동을 했었다"고 운을 떼면서  유엔해비타트와는 좀 성격이 다르다며 (유엔해비타트) 소개를 인사말로 대신하겠다고 했다. 김의원은 "유엔 해비타트는 도시라는것을 인간이 어떻게 자유롭게 협력할 수 있는 도시로 만드느냐는 것" 이라고 의미를 설명했다.

박실장에 이어 김의원도 3.1운동은 청년이 주도했다고 재차 강조했다.

이는 유엔해비타트가 청년세대가 주도적 역할을 담당하는 한국형 도시재생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활동을 하기때문에 백년전이나 지금 21세기나 여전히 미래의 주역은 청년이라는 것을 재차 강조하려는 것으로 유엔해비타트 청년의 날에 3.1운동 정신을 이끈 청년은 시대가 변해도 여전히 그날의 청년정신을 새기자는 의미였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기조연설에서 도시 수원의 100년 정책과정조대왕의 애민정신을 담은 수원화성 건축에 담긴 정조대왕의 꿈을 투영하며 기조연설을 이어나갔다/사진 김은경기자

"백성은 나의 동포요, 한집 식구"

염태영수원시장은 기조연설에서  정조대왕의 애민정신이 유엔해비타트 정신과 다르지 않다는것을 강조하며 3.1운동이 전국적으로 발화된 곳이 수원이라는것을 영상 자료를 통해 설명했다.


'백년전 수원의 3.1운동은 공정하고 평등한 수원의 가치를 빼앗긴 분노의표출' / 영상 설명


또한, 수원시는 ‘청년 없는 청년정책’이 아닌, 청년들의 현장 목소리를 청년정책에 담은 수원시의 청년정책을 발표했다.

 “청년들이 비바람에 쓰러지지 않고, 홀로 설 수 있을 때까지 버팀목이 돼주는 것"이 도시의 역할이라고 청년정책 기조를 되새겼다.

이어 수원의 100년 정책을 설명하면서
정조대왕의 애민정신을 담은 수원화성 건축에 담긴 정조대왕의 꿈이 백성의 꿈이였음을 피력했다.


'백성은 나의 동포요, 한 집 식구' /영상 설명


“230년 전 조선 제22대 왕인 정조는 개혁·애민·실사구시를 바탕으로 수원화성을 축성하고, 계획도시를 건설했다”면서 “축성에 참여한 일꾼에게 ‘임금’을 주고, 완공을 기념하는 행사에는 모든 일꾼이 참여하게 하였으며 건축물에 일꾼들의 이름을 하나하나 새기면서 백성을 아끼고 모두를 포용했다”고 설명했다.


염시장은 영상자료를 보여주며 '수원의 3.1운동과 청년 독립운동가들' 을 소개했다. / 영상 설명


염시장은 수원시의 3.1운동의 역사에 기여한 도시임을 이어 강조했다.

“수원시는 2년 전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 조례를 제정하고, 시민이 주도하는 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기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라며 수원시 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을 설명했다.

수원시는 ‘기억하는 백 년의 울림, 기약하는 백 년의 미래’를 슬로건으로 ▲100주년 기념 조형물 건립 ▲수원시 3.1운동·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3대 기념 주간 ▲100주년 기념학술대회 등 5개 분야 27개 기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청바지' 에서 따온 '청년바람지대'를 소개했다/ 영상설명


염 시장은 계속해서 “수원시는 ‘청년 없는 청년정책’이 아닌, 청년들의 현장 목소리를 청년정책에 담아왔다”면서 “청년들이 비바람에 쓰러지지 않고, 홀로 설 수 있을 때까지 버팀목이 돼주는 것이 도시의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정의롭고, 결과는 공정하다' / 영상설명


‘유엔(UN) 해비타트 청년과 도시정책 위원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전 세계 청년대표 500여 명이 참석했다.
 ‘유엔(UN) 해비타트 청년과 도시정책 위원회’의  ‘한국형 청년 주도의 도시발전 모델’을 구축하고, 대한민국 청년 중심의 다양한 미래비전을 제시하는 역할이 주목된다.

김은경 기자  saint444455@gmail.com


뉴스 출처 : http://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0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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